전여빈 놀면뭐하니 출연

 

전여빈 놀면뭐하니 출연

빈센조로 이름을 알린 배우 전여빈이 놀면 뭐하니 출연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무쌍의 얼굴의 동양적이고 매력적인 마스크에 시원시원한 성격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MSG워너비의 곡 나를 아는 사람과 바라만 본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하여서 즉석에서 연출과 연기를 하면서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임하여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전여빈 놀면뭐하니 출연

 

강원도 강릉 출신의 배우로 어릴 적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이런 사람은 어느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가 되며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배우의 꿈을 꾸면서 그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입학을 하여 전공 수업 이외에도 실용음악과, 무용과, 회화과 등 다른 수업까지 청강을 하면서 다방면으로 공부하는 열정을 보였고, 영화제의 스탭과 연극 조연출 등 많은 부분을 경험을 하면서 활동을 하던 중 친오빠가 찍어준 사진을 SNS에 올린 것에 오디션 제의를 받게 된 것이 연예계 데뷔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전여빈 놀면뭐하니 출연

2015년 영화 간신을 데뷔하였고 2018년 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주인공을 맡아서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받으면서 충무로에 혜성처럼 등장하였습니다. 2019년 인기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하면서 브라운관에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올해 2월부터 방영했던 빈센조에서는 송중기와 함께 출연함으로써 당당히 주연배우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여빈 놀면뭐하니 출연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마스크에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전여빈은 이밖에도 다양한 광고에도 출연하였고 브라운 아이드 소울, 지코, 윤종신, 이승환, 솔리드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인기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니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더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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