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러브스토리로 결혼까지 결실을 맺은 구준엽과 서희원 커플, 지난 20년동안 한번도 실제로 보지 못했고 하물며 프로포즈도 영상통화로 했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 영화같은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20년전 교제와 이별 후 각자의 삶을 살고 있던 이 두 사람은 작년에 구준엽이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듣고 마음이 이상해서 안부차 20년전 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닿았고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이전의 사랑의 감정이 다시금 솟아 올랐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연락을 다시 시작하고 몇 달 동안 영상통화를 하면서 구준엽은 서희원에게 엄청난 구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준엽이 나이도 50이 넘었고 이제는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는 생각에 서둘러 영상으로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 둘은 교제 당시 서로 너무 많이 좋아했으나 당시의 연예인의 연애를 환영하지 않았던 사회적 시선으로 회사에서 반대가 심해서 고민을 하다가 구준엽이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구준엽은 서희원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하면서 늘 그리워 했다고 합니다.

현재 구준엽은 대만으로 출국한 상태이고, 그의 대만 입국장면은 대만 매체에서 생중계를 할 만큼 이 둘의 결혼소식은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현재 호텔에 격리중인 구준엽은 격리가 해체되면 서희원과 만나 대만에서 2달간 생활을 하면서 그녀의 아이들과도 친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는데요.

서희원은 그가 머물고 있는 호텔의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돌리는 등 벌써 내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렵게 돌고 돌아서 다시 만난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다시 한번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가 되는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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