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출신 배우 왕지원 씨가 오늘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박종식 씨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코로나로 인해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왕지원 결혼
왕지원 결혼, 왕지원 인스타그램

왕지원 씨의 신랑 박종석씨는 워싱턴 키로프 발레아카데미, 워싱턴 발레단, 펜실베니아발레단, 유니버셜발레단을 거치고 현재 우리나라 최고 발레단인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를 지내고 있습니다. 

 

왕지원 씨 역시 세계 3대 발레단에 속한 로열발레단 산하의 로열발레스쿨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무용수들의 등용문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나왔고 역시 국립발레단에서 오랜기간 무용수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왕지원 결혼
왕지원 결혼

발레라는 공통 분모가 있었기에 서로의 일을 더 이해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던 두 사람은 발레리나 김주원 씨의 공연에 함께 출연하면서 알게 되었고, 그 일을 계기로 인연이 되어서 2년 동안 연애하면서 서로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왕지원 결혼
왕지원 결혼

몇 년 전 발레를 소재로 한 인기 예능프로인 백조클럽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된 왕지원은 17년 동안 발레만 하면서 살다가 예기치 못한 부상을 입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발레를 그만두게 된 안타까운 케이스인데요. 부상을 이기고 다시 발레를 시작했지만 예전과는 다른 몸상태로 더 이상 발레를 할 수 없었다고 하는 개인사가 있네요.

 

하지만 백조클럽에 등장해서 전 발레리나로써의 면모를 발휘하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발레에 대한 열정과 그리움이 가득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왕지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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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 박종석씨와 결혼함으로써 그녀의 인생 2막이 어떻게 펼쳐질지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배우로서 무용수로서 멋진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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