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로는 팍스로비드에 이어서 국내 두 번째로 도입된 라게브리오가 오늘 26일부터 환자들에게 처방이 됩니다. 정부는 이 두 가지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의 도입 시기를 앞당겨서 다음 달인 4월 말까지 총 46만 명분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코로나 치료제 라게브리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복용대상

 

18세 미만, 청소년과 임산부를 제외한 모든 코로나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위중증의 위험이 큰 중증 고위험군 (만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에서 이전에 나온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복용이 불가능한 환자들이 우선으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팍스로비드는 간 또는 콩팥에 중증 장애가 있을 경우 처방이 불가능했습니다. 

또한 팍스로비드가 특정 약물 성분이 포함된 약과 동시에 복용을 할 수 없었다면 라게브리오는 이러한 규정이 없습니다.

 

라게브리오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복용대상 제한 이유

 

라게브리오는 임산부가 복용을 하면 태아 발달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임상결과가 나타났고, 18세 미만과 청소년이 복용을 할 경우에 뼈와 연골에 이상반응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도출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대상은 투약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라게브리오의 바이러스 억제 원리

 

라게브리오는 리보핵산(RNA) 유사체로 이루어진 약품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와 증식하려면 RNA가 바이러스에 삽입되어야 하는데요. 라게브리오를 복용하면 이 고정에서 진짜 RNA가 아닌 유사 RNA가 바이러스로 침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되는 원리입니다. 라게브리오는 바이러스 자체를 공격하므로 다른 약물이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게브리오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복용방법

 

라게브리오를 처방받은 환자는 캡슐 4개를 12시간 간격을 두고 하루에 2번 총 5일을 복용합니다. 식사 여부는 상관이 없습니다. 대신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처방받아서 최대한 빨리 복용하기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라게브리오 복용효과

 

고위험군 환자의 입원, 사망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약 30%로 팍스로비드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입을 하는 이유는 팍스로비드 복용이 불가능한 환자에 처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부작용

 

경미한 부작용이 발견이 되었는데요. 설사, 메스꺼움, 어지러움 등이 나타났습니다. 부작용의 증상이 경미하고 강도도 약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강한 부작용이 생긴다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피해신청서를 제출하면 인과성을 판단해서 부작용 피해 보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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