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에 여행객들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조치가 드디어 사라진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해외입국자 2주 격리, 10일 격리, 7일 격리 등 기간을 변경하면서 자가격리 의무화를 시행해 왔었는데요.

오는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이 확인이 되는 사람에 한해서 모든 자가격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접종완료자의 의미는 2차접종 이후 14일이 경과하고 180일 이내의 사람들과 3차 접종을 마친 사람을 의미합니다. 얀센의 경우에는 1차접종으로 가능합니다. 2차 접종까지 마쳤으나 180일이 지난 사람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접종을 마친 경우는 자동으로 등록이 되며, 해외에서 접종 완료시에는 보건소에 해외 접종 완료증을 제출해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등록이 안 된 경우 입국 시에 예방접종력은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현재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는 경우가 다른데요. 우크라이나,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에 입국할 경우에는 위의 사항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4월부터는 해외입국자의 경우도 입국 후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입국하고 바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어서 자차를 이용하거나 방역택시,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등을 이용해서 움직일 수가 있었는데요. 현재로서는 방역체계가 많이 완화되었고, 지방자치단체의 부담도 커짐으로써 모든 해외 입국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모든 입국자들은 총 3번의 PCR 검사를 진행했었는데요. 이제부터는 신속항원검사로 이것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너무 빨리 전파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확진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실 소수를 제외하고는 큰 증상이 없이 지나간다고 하니, 확실히 위드코로나로 가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는 듯합니다. 

 

자가격리 면제로 이제는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면서 항공업계와 여행업계가 본격적으로 숨통을 틀 것같은데요. 빨리 경기가 회복이 되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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