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소에 안 쓰는 근육을 갑자기 썼거나 과도하게 사용했을 때 해당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요. 잠깐의 아픔은 풀어주면 해결이 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성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근육통 원인과 종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옆구리 근육통

 

옆구리에는 흔하지 않지만 간혹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또는 옆구리를 사용하는 운동인 골프를 칠 때 힘 조절을 잘 못하거나 몸을 충분히 풀지 않은 상태에서 스윙을 할 때 옆구리를 삐끗하면서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보통은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쓰지 않는 옆구리 근육을 씀으로써 근육통을 유발하는데요.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도 완화되지 않는다면 물리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라고 아니면 근육이완제 등을 사용해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또한 옆구리 통증은 근육통일 가능성도 있지만 각종 질환으로 인한 통증일 수 있으니 계속되는 통증에는 질환을 의심해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옆구리 통증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에는 맹장염, 대상포진, 늑막염, 골반염, 요로결석, 신우신염 등이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이면 좋겠지만 지속되는 통증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슴 근육통 

 

보통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되면 심장 쪽 질환을 의심해 보기 쉬운데요. 심장 질환뿐만 아니라 근막통으로 가슴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가슴 통증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다면?

 

 

가슴에는 평평하고 강한 근육이 있는데, 바로 대흉근이라고 하는 근육입니다. 이 대흉근이 굳어지게 되면 가슴을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답답함을 호소하고, 숨을 편하게 쉬는 것이 어렵게 되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요. 이 대흉근이라는 가슴 근육에 근막통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또는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고 있을 경우에도 생기게 됩니다. 

 

특히 장시간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할 때 곧은 자세가 아닌 구부정한 자세로 일을 하거나 등을 구부린 채로 일을 하는 경우 등에서 가슴 근육통을 느끼게 됩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집에서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근육을 천천히 이완시켜 주고, 물리치료를 병행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일을 하는 도중에도 잠깐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근육이 경직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깨 근육통

 

근육통 중에서 가장 흔하게 겪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어깨 근육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실 책상에서 오래 앉아서 일하시는 경우에는 이런 어깨 근육통을 고질병처럼 달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만큼 틍증이 와도 지나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방을 한쪽으로만 메면 한쪽 어깨만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데 외출하고 나서 충분히 그 부분을 풀어주지 않으면 경직된 상태로 있어서 통증이 유발이 되고 통증이 계속 쌓여서 만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어깨 근육통의 원인에는 오십견, 즉 어깨가 딱딱해지면서 팔을 돌리기가 어려워지는 상태이고 이 현상이 지속되면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팔과 손까지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어깨 근육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도수치료와 인대 강화하는 주사, 신경주사, 약물치료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평상시 생활습관과 자세를 바르게 하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근육통의 원인은 보통 이러한 안 좋은 자세의 반복에서 오기 때문에 평소에 의식적으로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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