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좋니 저작권료 30억원

윤종신 좋니 저작권료 30억원

우리나라 대표 대중음악 작곡가 겸 가수인 윤종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좋니의 저작권료가 유튜브 채널인 '윤종신정환의 전라스'를 통해 공개가 되었습니다. 출연진인 윤종신과 신정환 또 이혜영은 과거 음원차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윤종신의 곡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윤종신 좋니 저작권료 30억원

 

박정현의 인기곡인 You mean everything to me라는 곡도 윤종신이 작사한 곡이고 '나의 하루'도 윤종신의 곡으로 알려지면서 점점 저작권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이 되었습니다.

 

윤종신 좋니 저작권료 30억원

 

윤종신의 대표 여름 시즌 곡인 팥빙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저작권료가 엄청 들어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팥빙수보다 더 많이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곡을 좋니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좋니로 벌어들인 저작권료는 30억원이라고 하면서 모두 회사에 다 가져다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윤종신 좋니 저작권료 30억원

 

그 당시 윤종신의 나이는 49살로 같이 1위 후보에 오른 곡이 선미의 가시나였고, 그 당시 2달 동안 좋니로 1등을 하면서 선미가 본인 때문에 계속 2위를 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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