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에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앱테크가 있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이 앱테크는 누구나 쉽게 하실 수 있는 것이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라서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보를 주는 일이나, 경험한 일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이 적합한 앱테크입니다.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앱은 모두닥이라는 어플입니다. 모두닥은 병원을 찾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본인이 방문했던 병원에 관한 후기를 남기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그럼 여기서! 어! 난 그동안 병원 기록을 남겨놓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건가?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병원이라는 곳은 음식점이나 카페처럼 우리가 자주 가는 곳도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포인트를 모을 일이 없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요. 

 

 

 

 

 

 

 

이 어플에서는 최근에 병원에 간 적이 없었어도, 또 당분간 갈 일이 없어도 최근 병원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도 다른 리뷰 앱테크보다는 한 건당 20배 정도 많다고 하니, 이 정도면 할만하지 않을까요? 

 

방법은 간단하니 다음 과정을 따라해 주세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닥을 다운로드합니다.

보통은 다녀온 병원에 영수증이나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 있으나, 그런 것을 미리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홈택스로 진료 내역을 연동해야 합니다. 1년 전부터의 지금까지의 기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래의 카카오톡 지갑인증서로 인증을 하면 10초정도면 진료내역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인증이 되면 지난 1년간 내가 방문한 병원의 기록이 뜨는데요. 저는 총 8군데의 병원을 다녀왔었네요.

 

 

 

 

 

 

 

각각의 항목에 들어가서 리뷰쓰기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어느 의사에게 진료받았는지 적으면 됩니다.

모르는 경우 원장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닥에는 아래와 같이 여러 항목에 대해서 평가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진료의 효과, 의사의 친절, 직원의 친절, 청결함 등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이 있는데, 저는 다 5점 만점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진료에 대해서 적는 순서가 있는데 최소 100자만 채우시면 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적었는데요. 이 정도가 103자 정도 되니 금방 적겠죠?

 

참고로 최소 100자를 적어야지 제출을 완료할 수 있으니 이점은 참고해주세요.

 

사진추가하는 항목이 있는데 찍어 놓은 사진이 있으면 추가하시면 되시고 없으면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필요한 항목을 다 체크를 하시고 제출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났는데요. 물론 병원을 다녀오신 적이 많으신 분들은 모든 진료기록에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셔야 하니 좀 시간이 걸리실 수 있는데요. 그래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니, 열심히 한번 해보아요.

 

처음 리뷰작성에는 4,000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고 하니, 참고하시어 리뷰작성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포인트는 24시간안에 마이페이지를 확인하시면 지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포인트로 스타벅스 음료나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리뷰를 작성할 시에는 1,500포인트가 추가 지급됩니다. 모두닥 많이 참여하셔서 포인트 많이 모아봐요!

 

https://modoodoc.app.link/vJ9j2GU9jpb

 

모두닥의 신뢰할 수 있는 병원 리뷰 문화 만들기에 함께해요:) by 카타르 붉은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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